욕설일기1 부정적인 생각의 개미지옥 며칠 전, 뭐 같은 질문을 받고 당췌 나한테 그런 질문을 하는 이유가 참 이해가 안되서, 그리고 답정너 이면 그냥 알아서 할일이지 나에게 마저 부정의 기운을 전하려는 이유가 도저히 공감이 안되서 열받아서 끄적거린 글이다. 인생은 긍정의 생각으로 가득채워도 항상 아름답지만은 않을 것이다. 인생을 대충 절반정도 살아오면서 이미 체득했을텐데, 이제는 헤어나올 수 없는 부정의 늪에 빠져버린 사람들이 많다. 이제는 손절을 해야하는 시점이 아닌가 싶다. 혹시라도 본인이 너무 부정적인건 아닐까 하는 의심을 가끔 하는 사람들은 그나마 희망이 있다. 지금이라도 반성하자. ㅈ같은 질문을 하는 이유? 이해할 수가 없다. 돈이 없어서 부족하니까 아껴야하니까 700만원짜리 중고차를 삼. 그것도 굳이 수리 졷같은 르노가 좋대면서.. 2021. 6.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