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럴때 사야하는건데 모두가 비관론에 젖어들때. 다들 희망을 잃었을 때...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785962
왜 나는 아직도 하수인가. 그냥 부동산이나 사자...
"이 판을 떠야 할 듯" 인상적인 멘트는 맞지만 그렇게 임팩트가 있지는 않다.
같은 코인러로 해석을해보면
"떠나기 시른데잉, 자고 일났을 때 떡상했음 조켔다"
"본전만 오면 진짜 뜬다!!!"
"내 손에 장을 지진다!!!"
대충 이런 뜻임.
근데 임팩트가 너무 약한걸 보면 이제 하락의 초입인 듯.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을 수상하신 오영수 배우처럼 미래를 예측하는 혜안을 가져야함.
저러고 결국 다 쥭음 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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